조식 먹을 공간은 없어도, 조식을 종이봉투에 담아서 가져가는 형식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용도 훌륭해요
. 특히, 삶은 달걀, 떠먹는 요거트, 바나나는 건강식이니까요! 오븐에 구운 도너스도 좋고, 초코파이는 덤으로 좋습니다!
주차장과의 동선이 복잡하지 않다는 점도 충분히 매력 있습니다. 너무 규모가 크면 주차장과의 동선도 복잡해지거든요. 주차장 조건만으로도 충분히 재이용 의사 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규정 인지를 잘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오래된 건물이 아니라서 청결한데, 샤워실 바닥의 굽이가 너무 없이 평편한 편이다보니, 물이 바로바로 내려가지 않아서 사용하면서 계속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청소가 완벽히 됐는 줄 알았다가 곳곳에 머리카락들이 한 ㆍ두 개씩 발견되어서 불쾌한 점 있었습니다.
비치된 머그컵은 흰색이 좋습니다. 검정색 머그컵들이라, 사용하기에 꺼림칙합니다.. 오염 여부가 안보이니까, 불결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게 하네요..
<꼭 개선되어야 할 단점들>
1. 패밀리룸에 옷장이 없네요! 벽걸이에 옷걸이로 거는 형태이나, 문이 없어서 개방된 상태로 옷을 걸어둔다?? 그것도, 화장실 바로 옆에! 공간 상 그 벽걸이에 문만 달면 옷장 완성될만하던데, 스위트룸의 오픈형 벽걸이라니요..
여러 명이서 묵는 방 타입인데, 따라서 옷도 여러 벌인데요..
2. 방 속의 방 2개 연결된 구조인데, 창문은 방 하나에만 있어서 창문 없는 방은 답답함이 있습니다. 히터/에어컨이 있고 공기환기가 안되는 거 같진 않으나, 뷰 없는 방이고, 욕실이 함께 있는 방이라서 창문 확 열어서 환기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3. 호텔 방들의 바닥이 타일이라서 어린이들이나 노인들의 경우, 넘어지면 사고일 듯..미끄럼방지용 타일이어서 미끄러지지 않겠지먀, 넘어질 순 있으니까요..
4.코인빨래방의 세탁기, 건조기에 500원짜리 동전만 가능해서 지폐로 500원 짜리 동전으로 바꿀 순 있으나,
거스름돈을 지폐(1천원짜리/5천원짜리)로는 받을 수 없고 500원 짜리 동전으로먀 받을 수 밖에 없는 점 불편하네요.